충주시, ‘토계상수원보호구역 해제관련 시민공청회’ 개최

10월 8일 오후 2시 시청 남한강회의실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0/04 [15:36]

충주시, ‘토계상수원보호구역 해제관련 시민공청회’ 개최

10월 8일 오후 2시 시청 남한강회의실

충주신문 | 입력 : 2018/10/04 [15:36]

충주시가 10월 8일 오후 2시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토계상수원보호구역 해제관련 시민공청회를 갖는다.

 

토계상수원보호구역은 충주시와 중원군이 통합되기 전 1992년 중원군에서 지정운영 됐다.

 

2001년 수안보면 수회, 온천배수지 광역상수도 공급으로 필요성이 없어진 토계취수장은 2004년 폐쇄됐다.

 

취수장 폐쇄로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명분이 상실된 상태로 대소원면과 살미면 인근 주민들은 생활권보장을 위해 보호구역 해제를 지속 요구해 왔다.

 

반면, 환경운동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반대로 첨예하게 대립된 가운데 현재까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충북도청에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신청 시 검토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수 상수도과장은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토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관련 찬·반 양론의 대립구도로 이어진 지속적인 민원갈등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시민 및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해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충주시는 토계취수장 폐쇄로 인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계획을 충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 2010년 12월 23일 환경부로부터 변경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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