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 신청하세요”

9월부터 11월 초까지 운영, 1농가당 8일까지 지원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0/08 [10:08]

충주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 신청하세요”

9월부터 11월 초까지 운영, 1농가당 8일까지 지원

충주신문 | 입력 : 2018/10/08 [10:08]

 

 

충주시가 수확기를 맞아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농가의 근심을 덜고 있다.

 

시는 3인 1조로 2개조의 긴급지원반을 편성해 지난달부터 하반기 긴급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

 

긴급지원반은 △재난, 재해, 부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기업(제조업분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쌀 1ha, 과수 0.3ha, 화훼 0.1ha, 채소 0.5ha 미만 농가) △소기업(연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업분야) △취약계층(여성, 장애인, 고령농가) 등에 신속히 일손을 제공하고 있다.

 

긴급지원반은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25개 농가에 연인원 425명을 투입해 일손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가뭄 속 단비 역할을 했다.

 

하반기에도 사과따기, 은박지깔기, 사과잎따기 수확 후 뒷정리, 밤줍기 등18회에 걸쳐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도움을 줬다.

 

시는 오는 11월 초순까지 긴급지원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9월 27일 긴급지원반 지원을 받은 주덕읍 김모씨는 “나이가 들어 과수원 농사일이 만만치 않고 가을걷이에 일감이 몰려 사람 구하기도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값진 도움을 받게 돼 근심을 덜었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긴급지원반은 1농가당 8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일손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시청 기업지원과(☏ 850-6073)로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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