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역사와 문화 재현’ 충청감영제 열려

지역주민 120명이 참가한 순력행차 퍼레이드 눈길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0/08 [11:03]

‘충주 역사와 문화 재현’ 충청감영제 열려

지역주민 120명이 참가한 순력행차 퍼레이드 눈길

충주신문 | 입력 : 2018/10/08 [11:03]

 

 

충청감영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경모) 주관으로 10월 7일 충주시 성내동 관아골 일원에서 열린 충청감영제가 중심고을 충주를 한층 빛냈다는 평가다.

 

중원문화권의 중심지 충주에 충청감영이 있던 시절을 되새기며 이를 재연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충청감영문화제는 역대 관찰사를 기리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관찰사 순력행차를 재현했고 개막행사에 이어 시민화합 가요제가 열렸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관찰사(성내충인동장), 가마와 호위군사, 취타대 등 지역주민 120명이 참가한 순력행차는 성내충인동 5개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명창 남해웅, 서정금의 진행하는 조선통신사공연, 남창동의 줄타기, 비보이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충청감영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경모)는 “이번 문화제는 도심상권의 활성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옛 역사와 문화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 며 “앞으로도 문화제를 더욱 발전시켜 시민 대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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