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예총,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이웃사촌 문화배달 서비스’

10월 13일 충주 달천역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3:52]

충북민예총,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이웃사촌 문화배달 서비스’

10월 13일 충주 달천역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10/11 [13:52]

 

 

충북민예총(이사장 유순웅)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이웃사촌 문화배달 서비스’가 9월 30일부터 충북 도내 10개 시·군 18개 지역을 순회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지고 있다.

 

특히 10월 13일 충주 달천역에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달천역에서는 충주재즈협회와 충북의 대표 예술단 음악그룹 나비야가 흥겹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며, T셔츠 및 손수건 캘리그라피, 에코가방 민화그리기 등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옛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가 진행된다.

 

또 전시실이 아닌 야외에서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이웃사촌 문화배달 서비스’는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단순히 일방적으로 공연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전시, 놀이, 체험, 공연 등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간이역, 농촌지역, 도시재생 지역, 다문화 가족 등 상대적 문화 소외지역 및 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작은 축제를 펼치게 된다.

 

충북민예총 전 장르 위원회가 참여하게 되는 ‘이웃사촌 문화배달 서비스’는 수혜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혜자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정한 의미에서의 쌍방향 문화예술 사업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이를 해소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문화예술 감상의 욕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접근성,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활공간이자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배달을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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