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직동 새마을협, 사과과수원 은박지깔기 일손봉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0/16 [11:03]

충주 호암직동 새마을협, 사과과수원 은박지깔기 일손봉사

충주신문 | 입력 : 2018/10/16 [11:03]

 

 

충주시 호암직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정기환, 부녀회장 김미숙) 회원 20여 명은 10월 16일 지역 농가 인력난을 겪고 박옥화씨 농가를 찾아 사과 과수원에서 은박지 깔기 작업을 도왔다.

 

지난 3월과 9월에도 과수원 전지목 제거와 은박지 깔기 작업을 돕는 등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협의회는 도로변 풀베기 작업, 무궁화동산 제초작업, 고철모으기 사업, 경로당 선풍기 전달, 저소득가정 연탄전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해 훈훈한 호암직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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