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 영양가득 반찬 나눔

홀몸노인 26명 반찬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0/25 [08:30]

충주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 영양가득 반찬 나눔

홀몸노인 26명 반찬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18/10/25 [08:30]

 

 

충주시 지현동향기누리봉사회(회장 안정숙)가 10월 24일 지역 홀몸노인 26명을 대상으로 영양가득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평소 반찬을 해드시기 힘든 고령의 홀몸노인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좋은 재료를 엄선해 노인들이 먹기에 적당한 장조림과 양파지, 땅콩조림을 정성스레 만들어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

 

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늘 간단한 반찬으로 식사를 해결했는데 여러 가지 영양가 있는 반찬을 맛 볼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정숙 회장은 “회원들과 매월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반겨주시고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 있다”며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지 늘 관심을 갖고,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충열 동장은 “늘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향기누리회원에게 감사드린다” 며 “비록 쌀쌀한 날씨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마음만은 따스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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