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용산동 지역사회보장협, ‘우리는 다정한 이웃사촌’ 협약식 가져

'모닝마트, 굴향기, 춘천호반닭갈비' 3개 업소 참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1/05 [10:10]

충주 용산동 지역사회보장협, ‘우리는 다정한 이웃사촌’ 협약식 가져

'모닝마트, 굴향기, 춘천호반닭갈비' 3개 업소 참여

충주신문 | 입력 : 2018/11/05 [10:10]

 

 

충주시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염태정)는 11월 1일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우리는 다정한 이웃사촌’협약식을 가졌다.

 

‘우리는 다정한 이웃사촌’은 지역 내 업소가 저소득세대에 음식과 물품 등을 기부하는 운동으로,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춘 복지지원을 위해 식당, 마트 등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본 협약을 진행했다.

 

이 사업에는 모닝마트(대표 정점순), 굴향기(대표 주상규), 춘천호반닭갈비(대표 나기영) 등 3개 업소가 참여했다.

 

참여 업소는 모자가정, 장애인가정 등 저소득가정에게 외식쿠폰을 배부해 가족이 함께 외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동안 용산동 13개 경로당에 물품을 후원해 왔던 정점순 모닝마트 대표는 “좋은 과일이나 식재료 등을 보면 부모님이 생각나서 경로당에 제공해 왔었는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고 사업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복지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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