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목행용탄동·서울 황학동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체결

활발한 도농교류로 우호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1/06 [16:16]

충주 목행용탄동·서울 황학동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체결

활발한 도농교류로 우호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충주신문 | 입력 : 2018/11/06 [16:16]

 

▲ 왼쪽부터 이정남 목행용탄동장, 이갑주 목행용탄동주민자치위원장, 하태성 황학동주민자치위원장, 윤혜경 황학동장     © 충주신문

 

충주시 목행용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갑주)와 서울 중구 황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6일 상호 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한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행용탄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의 다양한 인프라와 상호 보완적인 지역특성,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윈윈전략을 모색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매년 상호방문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을 마친 위원들은 오찬 간담회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로 서로간 우의를 다졌고, 과수농가에서 사과따기 체험행사도 했다.

 

이갑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상생의 동반자로 황학동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를 활성화하여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상호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충주사과의 우수한 맛에 매료된 황학동 주민들의 요청으로 이달 중 충주시 홍보전용 차량 다누비를 활용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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