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직능단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열어

신니면새마을협의회·소태면향기누리봉사회, 김장나눔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1/06 [16:20]

충주 직능단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열어

신니면새마을협의회·소태면향기누리봉사회, 김장나눔

충주신문 | 입력 : 2018/11/06 [16:20]

충주시 직능단체가 김장철을 맞아 소외계층 김장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신니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대섭, 부녀회장 최숙자)는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위원회 자체기금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보탠 후원금으로 김장재료를 마련했다.

 

배추절임 사전 작업 등 김장 500포기를 담가 지역 내 경로당을 비롯해 홀몸노인·한부모 가정 등 겨울철 어렵게 지내는 이웃에게 전달했다.

 

 

같은날 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이연화)도 홀몸노인을 30여 명에게 김장김치 와 계란을 전달했다.

 

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는 매년 홀몸 노인을 위해 설날 만두, 간장 및 된장, 김장김치 등을 전달하며 소외 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늘 앞장 서오고 있다.

 

이날 김치를 전달 받은 한 노인은 “나이도 많고 생활도 넉넉지 않아 김장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김치를 직접 담가 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연화 회장은 “올해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준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정성 들여 담근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충주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 홀몸노인 30가구에 밑반찬 지원
1/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