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드시면서 충주쌀 사랑해주세요”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빼빼로 대신 가래떡으로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17:07]

“가래떡 드시면서 충주쌀 사랑해주세요”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빼빼로 대신 가래떡으로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11/07 [17:07]

충주시쌀전업농연합회(회장 안창근)와 친환경연합회 수도작연회(회장 윤상인)는 11월 9일 가래떡데이 행사를 연다.

 

가래떡데이 행사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충주에서 생산된 쌀로 6가마니 분량의 가래떡을 만들어 불우이웃과 유관기관 등 총 120여 곳에 배부할 계획이다.

 

11월 11일은 한자로 土月土日로, 농업과 관련이 깊은 흙(土)을 상징하며 긴 막대 모양의 우리전통 흰떡인 가래떡을 모티브로 농촌과 농업인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2006년 농수산식품부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안창근 회장은 “올 한 해 폭염과 가뭄 등 예년과 매우 다른 기상여건으로 쌀농사가 어려웠지만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으로 가래떡 나눔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가래떡을 드시면서 충주쌀에 대한 많은 애정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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