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살미면 청뜰녘마을, 김장김치 담그기 축제 열려

“등산과 온천, 김장김치 담그기를 한 번에”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17:10]

충주 살미면 청뜰녘마을, 김장김치 담그기 축제 열려

“등산과 온천, 김장김치 담그기를 한 번에”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11/07 [17:10]

 

 

유명 관광지인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 폭포구름다리 등산과 문강온천을 즐기며 김장김치까지 마련할 수 있는 빅 이벤트가 열린다.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살미면 문강리 219일대 청뜰녘마을에서 열리는 축제장에서는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과 고구마·밤·감자 구워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와 함께 인근 두륭산 폭포구름다리걷기 전국가족등산대회가 함께 열려 절정으로 치닫는 가을 단풍의 화려한 색감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명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수주팔봉 일대를 휘감아 도는 두륭산 등산코스는 마지막 칼바위를 가로질러 설치된 폭포구름다리의 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등산 애호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에서 찾은 등산가족은 인근 청뜰녁에서 재배된 청정지역의 싱싱한 배추를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뒤 즉석에서 구입한 각종 양념으로 버무려 올겨울 김장김치를 마련할 수 있다.(20㎏ 절임배추 2만 5000원, 양념 1㎏ 1만 원)

 

중식제공과 참가자 노래자랑,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며 문강온천의 목욕할인 쿠폰도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양용하 문강절임배추영농조합장은 “올 겨울 김장도 장만하시고 등산도 하며 온천욕 속에 힐링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배추 주산지에서 최고의 품질과 저렴한 가격, 신나는 힐링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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