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동량면향기누리봉사회, ‘사랑의 일일찻집’ 열어

홀몸노인, 저소득층 위한 기금 마련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1/07 [17:31]

충주 동량면향기누리봉사회, ‘사랑의 일일찻집’ 열어

홀몸노인, 저소득층 위한 기금 마련

충주신문 | 입력 : 2018/11/07 [17:31]

 

 

충주시 동량면향기누리봉사회가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원농협에서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다.

 

봉사회는 지역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동량면사무소와 중원농협,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 임직원들이 동참해 지역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을 이뤘다.

 

음료, 떡, 과일 등의 판매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홀몸노인 반찬봉사, 물품 구입을 비롯해 소외계층 돕기에 사용된다.

 

향기누리봉사회는 매월 반찬을 만들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해 왔으며, 노인들을 좀 더 살뜰히 보살펴주기 위해 회원 1명당 홀몸노인 1~3명을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선자 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서 다른 시기보다 홀몸노인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광덕 동량면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향기누리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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