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안보면남녀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최병일, 부녀회장 조은숙) 회원 40여 명은 11월 21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6세대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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