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안림동 소재 (주)남영건설 문대식(사진 오른쪽) 대표가 11월 22일 교현안림동(동장 정문구)을 방문 전기밥솥 5개(1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전기밥솥은 지역 경로당 5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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