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노인복지관 ‘새단장’… 편의시설 대폭 확충

19억1000만원 들여 건물증축 및 주차장 확장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1/27 [15:33]

충주시노인복지관 ‘새단장’… 편의시설 대폭 확충

19억1000만원 들여 건물증축 및 주차장 확장

충주신문 | 입력 : 2018/11/27 [15:33]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이 새롭게 단장했다.

 

노인 여가활동과 사회참여활동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11월 27일 노인복지관을 찾아 그동안 관행적으로 치러지던 준공식 대신 증축된 시설을 둘러보며 급식봉사를 가졌다.

 

 

또 이날 함께 열린 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복지관 이용 노인들을 축하하며 오찬을 함께 나누는 등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003년에 개관한 노인복지관은 시설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어, 식당 및 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19억1000만 원을 들여 건물을 증축하고 주차장을 확장 실시했다.

 

지상 3층, 498.3㎡면적을 증축한 복지관은 1층 식당, 2층 강당과 프로그램실, 3층 체육시설로 활용된다.

 

앞서, 지난 5월엔 복지관 앞 잔디밭을 활용해 주차장 47면을 추가로 확보해 총 53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매년 늘어 65세 이상 어르신이 충주시 인구의 18% 정도 된다”며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에 부응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복지체감 온도가 높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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