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100억 펀드 조성

기업 당 3억까지 대출 지원하는 ‘상생협력펀드’ 마련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11/28 [13:56]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100억 펀드 조성

기업 당 3억까지 대출 지원하는 ‘상생협력펀드’ 마련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11/28 [13:56]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는 ‘힘내라! 중소기업! 상생협력펀드’ 100억 원을 조성해 11월 27일부터 물산업 중소기업에게 낮은 금리로 사업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생협력펀드’는 수공의 정기 예탁금에서 발생한 이자를 활용해 물산업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낮춰 주는 것으로,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최고 2.45%p의 금리 인하 혜택이 있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3억 원이며, 대출 기간은 1년이다.

 

지원대상은 전국의 물산업 중소기업과 벤처·창업기업, 새싹기업(스타트업)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수공 물산업플랫폼센터 중소기업 지원담당(☏ 629-2521)에게 문의하면 된다.

 

수공은 기업이 제출한 신청서 등을 검토해 대출 취급은행(IBK기업은행)을 연결해주며, 은행은 해당기업의 신용도, 담보여력 등을 심사해 대출을 실행한다.

 

수공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도 금융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산업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지원해 국내 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부의 일자리 정책 실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수공은 물산업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79개의 중소기업을 선발해 기술개발 자금과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 1월부터 3차례에 걸쳐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20개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공간, 기술자문,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충주 연수동체육회, 희망나눔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전달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