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세계술문화박물관, ‘사과두부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체험 통해 과학과 친해지는 계기 마련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11/28 [14:05]

충주 세계술문화박물관, ‘사과두부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체험 통해 과학과 친해지는 계기 마련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11/28 [14:05]

 

 

충주시 중앙탑면에 위치한 세계술문화박물관 리쿼리움은(관장 이종기)이 충주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사과두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과두부는 두부를 만들 때 간수를 넣는 대신 사과즙을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기존의 두부를 만드는 방식과 매우 다르다.

 

콩을 불려 믹서로 갈아낸 후 여과천으로 걸러 두유를 분리하고, 두유를 끓이면서 사과즙을 넣게 되면 사과즙의 ph성분으로 인해 단백질 응고가 일어나 순두부처럼 된다.

 

순두부 부분만 떠서 두부틀에 넣고 누르면 사과향이 물씬 나는 두부가 만들어 진다.

 

완성된 사과두부를 토핑으로 하여 샐러드를 만들면 더욱 재미있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사과두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단백질 응고와 혼합물의 분리 등의 과학적 지식이 들어가 있어 학생들에겐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지는 계기를 줄 수 있다.

 

성인들에겐 새롭고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충북대학교 장금일 교수가 개발한 ‘무간수 기능성 두부 및 이의 제조방법’을 기술이전받아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세계술문화박물관 리쿼리움은 사과두부 만들기 뿐만 이니라 사과막걸리 빚기, 발효빵빵 만들기, 칵테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이는 사전 예약(☏ 855-7333)과 상담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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