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용산동, “충주천변에 만발한 국화꽃길 걸으며 힐링해요”

3000㎡ 규모, 용산동마을공동체 주민스스로 가꿔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2/03 [09:54]

충주 용산동, “충주천변에 만발한 국화꽃길 걸으며 힐링해요”

3000㎡ 규모, 용산동마을공동체 주민스스로 가꿔

충주신문 | 입력 : 2018/12/03 [09:54]

 

 

충주시 용산동(동장 최지호)이 조성한 충주천변 산책길이 진한 향기와 더불어 국화꽃으로 노랗게 물들고 있다.

 

지난해 용산동마을공동체는 충주천변 3000여㎡ 규모에 국화를 식재해 도심속에서 만개한 국화꽃을 보며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올 여름 40도가 넘는 무더위와 두 번의 장마에 시련도 겪었지만, 용산동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에서 정성스레 가꾼 결과 국화는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며 진한 향기로 주민의 땀방울에 보답하고 있다.

 

또 주민들은 버려지는 액자를 모아 충주천변에 포토존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추억의 한마디 남기기 게시판도 설치 운영중이다.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들도 충주천변을 방문해 국화꽃 향기를 맡고 직접 향기주머니를 만드는 등 체험학습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최지호 동장은 “충주천변에 국화꽃길을 조성하고 난 후 주민들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용산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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