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한림디자인고 학생들, 작은 정성 모아 이웃에게 전달

1주일간 204개 라면 모아 충북장애인재활협회에 전해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2/04 [08:36]

충주 한림디자인고 학생들, 작은 정성 모아 이웃에게 전달

1주일간 204개 라면 모아 충북장애인재활협회에 전해

충주신문 | 입력 : 2018/12/04 [08:36]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교장 조기연) 학생들이 12월 3일 충청북도장애인재활협회(이하 장애인협회)가 주최한 ‘2018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 활동(1인 1라면)’에 참여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사에 동참했다.

 

학생들은 11월 26일부터 12월 3일 까지 교내 현관 내 라면 수거박스함을 설치해 전교생들은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하나둘 작은 정성을 모았다.

 

수거박스에 가득 찬 204개의 라면은 12월 3일 오전 11시 30분 장애인협회 관계자분들이 학교를 방문해 고마움을 전한 후 가져갔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서 기쁘다”며, “내년에도 소외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연 교장은 “학생들이 봉사의 의미를 알게 된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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