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평생학습관, ‘청소년 진로직업기행’ 마무리

연극배우와 소통, 건축물 투어 등 테마별 진로기행 운영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2/18 [13:36]

충주시평생학습관, ‘청소년 진로직업기행’ 마무리

연극배우와 소통, 건축물 투어 등 테마별 진로기행 운영

충주신문 | 입력 : 2018/12/18 [13:36]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지역내 중고등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12월 2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청소년 진로직업기행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진로직업기행은 문화예술 현장 체험을 통해 전문 직업인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재능을 일깨우고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1회차와 4회차에는 ‘연극배우와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을 관람한 후 연극배우와 만남의 자리를 통해 예술분야의 진로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의 학용품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키스해링 작가의 미술품이 전시돼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들러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했다.

 

2회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역사와 과학을 테마로 친구와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는 런닝맨 체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3회차는 건축&문학을 테마로 한 ‘뮤지엄 산’관람과 소설가 박경리 문학관을 견학했다.

 

원주에 위치한 ‘뮤지엄 산’은 독특한 건축형태를 가진 전원형 뮤지엄으로 지역의 건축가가 동행해 건축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방향을 제시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직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특히 연극배우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관련 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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