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일 충주미덕학원 이사장, 충북단재교육상 수상

공로부문 선정, 사학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구축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1/03 [11:57]

안건일 충주미덕학원 이사장, 충북단재교육상 수상

공로부문 선정, 사학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구축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9/01/03 [11:57]

▲ 안건일 충주미덕학원 이사장     ©

안건일 충주미덕학원 이사장이 제35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공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2월 27일 청내 화합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로부문에 안건일(76) 미덕학원 이사장, 사도부문에 김수열(61) 증평중 교사, 학술부문에 박걸순(59) 충북대 사학과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단재교육상은 역사학자, 언론인,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고 충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들에게 주는 상이다.

 

이번 공로부문 수상자 안 이사장은 사학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구축과 충북 북부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충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사도부문 수상자 김수열 교사는 교육민주화에 헌신해 교육의 공정성 회복, 새로운 학교 충북네트워크 창립과 활동으로 충북교육의 사표인 단재 선생의 얼을 이었다.

 

학술부문 수상자 박걸순 충북대 교수는 역사학자로서 활발한 학술활동, 다양한 학생교육과 사회활동으로 단재선생의 업적과 정신 선양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8년 9월 충청북도단재교육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충청북도단재교육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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