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의 혁신적 역량을 기대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9/01/10 [12:33]

조길형 충주시장의 혁신적 역량을 기대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9/01/10 [12:33]

▲ 이규홍 대표이사     ©

조길형 충주시장이 새해 직원들에게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으로 의욕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주문하면서 간부 공무원들이 빠른 시일 내에 업무를 파악해 더 낳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열심히 일 해달라고 능률을 강조한 것은 합당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공무원들이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것은 공무원 사회에 그러한 문화가 먼저 싹터야 한다. 공무원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공무원 사회의 시스템 변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가뜩이나 피라미드 구조의 인사정책에다 연공서열 인사 체계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상사에게 소신발언 마저 크게 할 수 없는 조직구조를 혁신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공무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실패를 할 수도 있어야 더 큰 성공적 일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잘못으로 인사에서 밀리면 끝내 모든 것이 밀리게 된다는 강박관념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조적 혁신을 이끌 수 없을 것이다.

 

항간에서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다.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일의 과정에서 뚜렷한 과오가 보이지 않으면 잘해보라는 격려를 해줄 수 있는 상사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전문성을 키우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자신이 맡은 보직에서 1~2년 만에 보직이 바뀌다 보면 한 공무원이 모든 일을 두루 섭렵할 기회는 갖게 되지만 그 일에 대해 통달할 수 있는 전문성에는 매우 뒤 떨어진다는 것이 세간의 평가다.

 

그리고 기술과 전문적 학식이 필요한 자리에 전문적이지 못한 사람이 수장으로 등용되면 용어 자체는 물론 부하 직원의 도움을 항상 받아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부터 인사에서는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등용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제 충주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인재를 끌어 모으고 새로운 연구와 세계정보를 수집하여 그를 토대로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그것은 실업자들을 고용현장으로 이끌어 누구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에서 많은 연구를 통해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를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현재는 완전한 자치시대가 아니라 중앙정부의 위임사무를 처리하는 자치시대라 하더라도 이제 충주 발전을 위해서는 뛰어난 인재들로 인한 연구를 거듭하여 시민들이 새로운 일자리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 남보다 한발 앞서 가는 충주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충주도 바뀌어야 한다. 좀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창조적 체계로 바뀌어 주길 간절히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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