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다양한 홍보 앞장대한민국 역사 바로 알리기 서포터즈단, 홍보 티셔츠 100개·풍선 1,000개 제작
‘대한민국 역사 바로 알리기 서포터즈단’은 1909년 10월 26일, 31살의 청년 안중근 의사가 중국 하얼빈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날을 되새우기 위해 단원들 모두가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와 W.J.기부천사봉사회는 ‘대한민국 역사 바로 알리기 서포터즈단’을 2018년 4월 1일~6월 30일까지 모집, 신청자 중 100명을 선정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대영장학회·봉사회와 W.J.기부천사봉사회는 ‘대한민국 역사 바로 알리기 캠페인 운동’을 2012년 10월부터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사 바로 알리기 서포터즈단’(단장 이대영, 부단장 천진복)은 2015년 3월 1일 최초 창립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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