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를 이끌 수소연료전지에 올인 해야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9/01/25 [13:58]

수소경제를 이끌 수소연료전지에 올인 해야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9/01/25 [13:58]

▲ 이규홍 대표이사     ©

서충주신도시 내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수소 연료 전지 제2공장을 준공한 시점에 맞춰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수소경제를 집중 육성 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수소관련 업체들이 많은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어서 수소메카를 꿈꾸는 충주시에 거는 기대가 크다.

 

충주의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차를 만드는데 가장 핵심적인 부품이다. 차량가격의 3분의 2가격이 수소 연료 전지라는 말이 돌듯이 수소차 연료전지는 기존 가솔린 차량이나 디젤 차량 등의 핵심부품인 엔진과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충주에서 생산되는 수소연료 전지 시스템인 연료전지 스택은 수소 차의 핵심부품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충주에서만 생산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러한 구조가 계속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제3, 제4 공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대 모비스 측과의 유대관계 강화와 그들이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지원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현재 국내외를 비롯한 각국의 대기질은 많은 국가에서 나쁨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중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계 최고수준을 달리고 있다. 그 여파로 한국의 미세먼지도 요즘 많은 날들이 미세먼지 나쁨 단계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소 차의 등장은 매우 반가운 일이고 이를 충주에서 수소와 산소를 결합하여 전기를 만들어 내는 연료 전지를 생산한다는 것은 가슴 벅찬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수소차 연료 전지는 지금 단계에서 수소차를 생산하는데 쓰이고 있지만 수소경제가 더욱 확대되면 각 산업에서 전기를 생산하여 동력을 얻는 기계로 활용될 수 있고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가 있어 사회 각 방면에서 많이 활용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소 경제가 가시화되기 시작하자 각 시도에서는 수소관련 산업을 육성시키겠다고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것은 모든 분야에서 충주에서 생산되는 수소연료 전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충주는 수소 연료 전지의 메카로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그러니 현대 모비스에서 수소 연료 전지 공장 확대가 이어진다면 충주에 또다시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현대차와의 유대관계는 물론 정보 교류 확대 그리고 충주 공장이 생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또한 현재 수소의 생산은 화석연료인 휘발유, 석유, 경유 등의 분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소를 사용한다.

 

이는 분리 과정 속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친 환경을 구가 하고 있는 수소경제에 커다란 오점이 되고 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물이나 공기중에서 수소를 얻는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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