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안보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개인 및 단체, 이불·성금·라면 등 기탁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1/28 [11:02]

충주 수안보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개인 및 단체, 이불·성금·라면 등 기탁

충주신문 | 입력 : 2019/01/28 [11:02]

 

설 명절을 앞두고 수안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월 24일 수안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장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20가구에 극세사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최장규 위원장은 “평소 생활이 어려워 낡은 이불을 사용하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최장규 위원장 개인적으로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수안보면 임진회(52년생 용띠모임)는 3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해 왔다.

 

또한 익명의 독지가가 라면세트 50상자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과 라면은 수안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긴급하게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응진 수안보면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감사한 마음이며, 행복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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