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분야 정책 포럼’ 개최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의제 발굴과 발전방안 모색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1/29 [17:26]

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분야 정책 포럼’ 개최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의제 발굴과 발전방안 모색

충주신문 | 입력 : 2019/01/29 [17:26]

 

 

충주시는 1월 29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 분야 정책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의 새로운 시책 및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진행은 충주시 장애인 시설・단체, 특수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연구원, 대학교수, 현장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토론 등의 형식으로 다뤄졌다.

 

기조강연을 맡은 대구경북연구원 이정미 연구위원은 지금까지의 장애인 평생학습이 단기적, 기초교육 지원에 그쳐 체계성과 전문성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교육 여건개선 및 학습 역량강화,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맞춤형 평생학습 제공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 정도에 따른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평생학습의 구조화 마련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정책 포럼으로 도출된 결과를 향후 장애인 평생학습 추진체제 모형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국가차원의 공모사업에 응시하여 장애인 평생학습 국·도비 확보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이날 포럼이 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의 새로운 방향성 정립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지원교육을 함께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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