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 고속화사업 예타 ‘면제’

목포~강릉 3시간 30분으로 단축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1/31 [14:47]

충북선 고속화사업 예타 ‘면제’

목포~강릉 3시간 30분으로 단축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9/01/31 [14:47]

 

충북도의 강호축 개발 핵심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대상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정부는 1월 29일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예타 면제 대상 사업은 23개 사업 24조 1000억 원 규모다.이 가운데 도가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강호축 개발의 핵심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됐다.

 

1조 5000억 원이 들어가는 이 사업은 호남선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충북선 청주공항~제천 간 88㎞ 구간에 고속화 철도망을 구축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속 120㎞에서 230㎞의 열차 고속화로 목포에서 강릉까지 열차 소요 시간이 현재 5시간 35분에서 3시간 30분으로 단축된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은 1만 20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와 1조 6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천안~청주공항 복선 전철화 사업이 2022년 준공하고 이어 청주공항~제천 고속화 사업에 착공해 2026년 준공되면 충북도가 구상하는 유라시아대륙 진출 발판인 강호축이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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