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의’ 발령

중국 등 여행 시 불법축산물 반입 금지 당부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1/31 [14:49]

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의’ 발령

중국 등 여행 시 불법축산물 반입 금지 당부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9/01/31 [14:49]

 

2018년 8월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의 위험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의’를 발령하고 전 도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국내에 유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전파 경로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돼지고기나 돼지 부산물, 비행기나 선박에서 나온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 급여하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발생국가에서 불법으로 반입되는 축산물이 가장 위험한 만큼, 중국 등 현지 여행 시 재래시장 정육점, 축산 농장, 시설 등에 가급적 방문을 금지하고, 여행 후 귀국 시 검역받지 않은 냉동육, 육포, 햄, 소시지, 만두 등 불법 축산물을 국내에 들여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홍보의 주요 내용이다.

 

도는 도내 홈페이지 및 전광판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홍보문안을 게시하고 있으며, 홍보 리후렛을 제작해 양돈농가 및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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