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동량면, 설 명절 맞이 이웃돕기 온정 이어져

동량초-동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약 등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1/31 [20:38]

충주 동량면, 설 명절 맞이 이웃돕기 온정 이어져

동량초-동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약 등

충주신문 | 입력 : 2019/01/31 [20:38]

 

설 명절을 앞두고 충주시 동량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광수)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봉수)와 동량초등학교(교장 김신아)학생회는 1월 30일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성금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매달 동량초등학교에서는 ‘아나바다’ 행사를 진행해 학생회를 중심으로 저소득 홀몸노인을 돕는데 수익금을 사용하고 있다.

 

김봉수 위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이웃을 생각하고 나누는 삶을 결정한 것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돕기 사업에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윤인영)는 21명의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 식료품을 전달했다.

 

또한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열, 부녀회장 박미자)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징검다리 충주지부(부지부장 노영순)에서 기부한 연탄을 취약계층 5가구(1000장)에 직접 전달했다.

 

 

애플행복학교(교장 노영순)도 탑평 경로당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100만원 상당)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광수 동량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물품을 기탁하고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이웃돕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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