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용산동 자람어린이집, 경로당 찾아 사랑나눔 펼쳐

아이들이 경제개념과 경로효친 배우는 기회 돼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2/01 [14:06]

충주 용산동 자람어린이집, 경로당 찾아 사랑나눔 펼쳐

아이들이 경제개념과 경로효친 배우는 기회 돼

충주신문 | 입력 : 2019/02/01 [14:06]

 

 

충주시 용산동 자람어린이집(원장 권명자) 원생 30여 명이 용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지호)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기부한 물품들을 다시 원아들이 사고파는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마련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바자회 활동을 통해 경제관념도 배우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새배를 하는 등 자연스럽게 경로효친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권명자 자람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하며 효의 뜻을 알고 올바른 인성을 가진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호 동장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염태정)와 협의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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