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설 명절 앞두고 훈훈한 이웃사랑 줄이어

교현2동, 용산동, 목행동, 주덕읍, 살미, 소태면 등 온정 이어져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2/01 [14:21]

충주지역, 설 명절 앞두고 훈훈한 이웃사랑 줄이어

교현2동, 용산동, 목행동, 주덕읍, 살미, 소태면 등 온정 이어져

충주신문 | 입력 : 2019/02/01 [14:21]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충주지역의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교현2동 직능단체협의회(회장 김영철)는 교현2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7개 직능단체 회원들이 1년간 모은 저금통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김영철 협의회장은 “길에 떨어져 있어도 아무도 안 줍는다며 무시하는 동전이지만 모으고 나니 이렇게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을 늘 찾으며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용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염태정)는 저소득층 20가구를 방문해 안부확인과 함께 온누리 상품권을 가구당 3만 원씩 전달했다.

 

염태정 위원장은 “약소하지만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목행초등학교 학생들 10여 명과 함께 미인봉사단(단장 전미영)은 1월 31일 이웃돕기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연탄 200장을 구입, 저소득 노인가정에 직접 연탄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덕읍 들꽃봉사회(회장 서병옥)는 1월 31일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와 다문화 가정 등 60가구에 떡국 떡(가구당 2Kg)을 전달했다.

 

주덕읍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용배, 이영자)에서도 37곳의 마을에 백미 20kg을 (총 160만 원 상당)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했다.

 

박광호 주덕읍장은 “주민들이 다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사랑과 온정의 나눔이 계속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이연화)도 홀몸노인 30명에게 내복과 가래떡, 김, 계란, 한과 등 명절선물 및 음식을 전달했다. 또한 이삭농장(대표 박동석)에서는 계란 30여 판을 기증하며 나눔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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