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손길 이어져

각계각층에서 홀몸노인, 저소득층 이웃 등 위로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2/07 [11:16]

충주,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손길 이어져

각계각층에서 홀몸노인, 저소득층 이웃 등 위로

충주신문 | 입력 : 2019/02/07 [11:16]

 

충주시 각계각층에서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전하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산척면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최병일, 부녀회장 조종연)는 2월 1일 백미 1포(10㎏), 두유 1박스를 마련해 지역 내 소외 계층 20세대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같은 날 연수동 연수사랑나눔회(회장 이옥순)에서는 지역 내 홀몸노인 21가구에 각각 가래떡 5kg씩 총 42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은수) 에서도 25가구에 상품권 3만 원씩을 전달했다.

 

또 흥진환경(주) 임홍락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kg) 30포를 기탁했고, 이한기 중앙탑면 환경관리원은 김 28박스를 28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또 호암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서태원)에서는 어려운 이웃에 50만 원 상당의 라면 23상자를 전달했으며, 김기남 통장협의회장은 라면 12상자를, 향기누리봉사단(회장 윤용운)은 떡가래와 만두를 홀로노인 3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아울러 목행용탄동 아해랑어린이집(원장 이지원)의 어린이 33명은 관내 행정경로당을 방문해 그동안 배운 율동과 노래를 선보이며 설맞이 세배를 하고, 경로당에서는 간식을 준비해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옥순 연수나눔회 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주변의 이웃들이 명절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온정의 손길이 끝없이 이어져 즐겁고 따뜻한 겨울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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