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우리의 국력을 키우는 계기로 삼아야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9/03/04 [09:09]

3·1운동 100주년! 우리의 국력을 키우는 계기로 삼아야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9/03/04 [09:09]

▲ 이규홍 대표이사     ©

우리민족이 전국적으로 일제에 항거한 거룩한 민족운동인 3.1운동이 100주년을 맞이 했다. 이를 기회로 정부에서도 일제 잔재 지우기, 독립운동가 후손 집에 명패 달아주기 운동을 펼쳐 나간다. 또한 각 지역마다 삼일운동의 거룩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갖가지 행사를 기획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에서도 1일 오전 11시 충주 누리센터 앞에서 기념식이 있고 풍물공연단과 함께 만세운동 재현 거리행진이 제1로터리와 제2로터리를 거쳐 관아 공원까지 행진한다. 또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성원 속에 제작된 충주 평화의 소녀상이 2시에 관아골 주차장에서 제막식을 갖는다. 또한 27일 오후 2시에는 충주 예성문화연구회의 충주와 3.1운동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도 개최했다.

 

충주 우리한글박물관에서도 28일부터 6월말까지 중앙탑면 가흥리 우리 한글 박물관내에서 3.1운동 관련 수집품들이 특별 전시된다.

 

전국적인 행사로는 3월 1일부터 독립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가 충주 신니면 용원 만세운동이 펼쳐졌던 4월 1일을 전후 한 4일에 광복회 충북 북부연합회 주관으로 열리게 된다. 이밖에도 충주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연극, 공연 등이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우리 민족이 일제의 강점 만행으로 수많은 핍박 속에서 이들의 부당함과 자주독립을 외치며 항거한 3.1운동은 참으로 우리민족의 참된 용기와 거룩한 민족정신을 대내외에 보여준 것이니 이를 기념하고 후손들에게 이를 알려 더 이상의 민족적 비극이 나타나지 않도록 경계를 하는 초석으로 삼아야 할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이를 기획하고 추진한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분명 우리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 선조들이 겪었던 고초를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나라를 되찾겠다고 이역만리 낯선 타국에서 갖은 고초를 마다않고 목숨을 초계같이 내던진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예우 또한 잊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이번 3.1운동 100주년을 계기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다 잡고 우리민족이 영원히 번영해야 할 일을 실행해야 한다. 많은 행사와 일제 잔재 지우기 등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영원히 이기는 길은 우리의 국력을 키우고 경제를 성장시켜 하루빨리 일본을 능가하는 것이다. 위안부 문제, 독도 문제 등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늘어놓고 있는 아베 정권이 더 이상 망언을 늘어 놓지 못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그들의 국력을 능가하고 경제적으로 압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와신상담 월왕구천은 오왕부차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명서도 끝내 부차를 굴복시킨 일화다. 3.1운동의 정신은 우리의 국력을 키우고 일본을 압도할 수 있는 힘을 키우라는 선조들의 절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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