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충주로 이전

현판식 및 추진상황보고회 열어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3/08 [17:15]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충주로 이전

현판식 및 추진상황보고회 열어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9/03/08 [17:15]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 조직위 사무실을 청주에서 충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조직위는 이날 사무실이 있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현판식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심기보 충북도의회 부의장, 조길형 충주시장 등 충북지역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이어 열린 추진상황보고회에서 조직위는 22개 후보 종목 중 킥복싱과 검도를 제외한 20개 종목 참가를 확정했다고 보고했다. 

 

조직위는 우수 선수 확보를 위해 종목 국제연맹을 통해 선수를 선발 중이다.

 

태권도, 킥복싱, 무에타이, 사바테, 주짓수, 우슈, 벨트레슬링, 삼보, 펜칵실랏은 세계랭킹 포인트 부여를 종목별 국제경기연맹(IF)과 협의 중이다. 

 

이와 함께 13개 종목은 기술대표(TD) 회의를 통해 인센티브 지급을 설명하고 우수 선수 선발을 요청했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경기장 6곳과 11개 협력 병원을 확보한 조직위는 대회 운영을 실시간 종합관리할 수 있는 경기운영관리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해외 임원과 선수 등 2746명을 수용할 호텔 7곳, 연수원 4곳, 리조트 1곳 등 12개 시설을 확보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GAISF 11개 종목에 대한 도핑검사를 위한 MOU를 조만간 체결할 계획이다. 

 

올림픽평의회(OCA) 부회장 등 주요 국내외 인사들을 대회에 대거 초청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시종 지사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정부와 국제스포츠기구에서 인정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 경기대회”라며 “무예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는 슬로건으로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22개 종목 100개국 4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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