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봉방동향기누리, 중화절 맞이 홀몸노인 음식 나눔 ‘훈훈’

홀몸노인 30가구, 직접 방문해 송편과 음료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3/11 [09:08]

충주 봉방동향기누리, 중화절 맞이 홀몸노인 음식 나눔 ‘훈훈’

홀몸노인 30가구, 직접 방문해 송편과 음료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19/03/11 [09:08]

 

 

충주시 봉방동향기누리봉사회(회장 원춘식)가 3월 7일 홀몸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

 

봉방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음력 2월 초하루 중화절(中和節)을 맞아 홀몸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송편과 음료를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중화절은 1796년(정조 20) 농사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농사일에 수고할 사람들에게 송편을 빚어 나이대로 나누어 줬다고 기록된 풍습이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

 

원춘식 회장은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지역 사회가 한층 더 밝아지기를 기대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한경석 봉방동장은 “매월 봉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 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향기누리봉사회는 매년 지역에 사랑의 빛을 비추는 역할을 하고자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생신잔치, 목욕봉사, 반찬봉사, 청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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