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소도시’ 건설 위한 본격 행보 적극 나서

수소산업 핵심인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유치 준비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3/11 [09:31]

충주 ‘수소도시’ 건설 위한 본격 행보 적극 나서

수소산업 핵심인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유치 준비

충주신문 | 입력 : 2019/03/11 [09:31]

 

수소도시 건설을 천명한 충주시가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은 수소자동차와 함께 수소경제의 핵심 축으로 2040년까지 전국에 연료전지발전시설 보급을 8기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은 매연, 소음 등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연중 가동이 가능한 친환경·고효율 청정에너지 시설로서 미래 에너지와 공해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입주 가능한 필지를 검토하고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유치를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을 유치할 경우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력기반센터 발전기금에서 매년 해당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비가 배정된다.

 

또한, 탄소배출권 절약, 관내 전력자립도 향상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은 공기정화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차와 함께 정부에서 추진하는 수소경제의 핵심 축인 만큼 향후 수소도시 충주 건설에 반드시 필요한 산업이다”라며 “관련분야의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한 고급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은 서울, 분당, 부산 등 대도시를 비롯해 전국 3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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