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1사1공 담당제’ 운영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1사업장에 1공무원 현장점검 실시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4/08 [10:19]

충주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1사1공 담당제’ 운영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1사업장에 1공무원 현장점검 실시

충주신문 | 입력 : 2019/04/08 [10:19]

 

충주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 ‘1사1공 담당제’를 운영한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해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등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1사업장에 1공무원을 배치해 촘촘한 현장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충주시환경수자원본부 5개부서 25명을 점검자로 지정해 1사1공 추진반을 편성했다.

 

추진반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다량의 대기배출사업장 2곳과 대형건설공사장 2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기간 단축조정 이행여부 ▲공사 시 방진벽 설치 등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여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준수사항 등 숙지 여부 등이다.

 

단, 공사기간 단축조정 이행여부는 터파기 등 토공사 단계인 경우에만 적용된다.

 

시는 최근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자주 발령되고 있는 만큼 ‘1사1공 담당제’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줄이고, 부득이 외출할 경우는 보호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업장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대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김태호 환경수자원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저감조치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며, 대기환경분야(총괄 기후에너지과장) 2개반과 폐기물분야(총괄 자원순환과장) 2개반을 편성해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사업, 3無 청결운동 등을 실시중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충주 신니면 동호이지, 호암직동 화재취약계층 소화기 기증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