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도시숲 가꾸기’ 적극 나서

2년생 금강송 묘목 1만본 식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4/08 [11:22]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도시숲 가꾸기’ 적극 나서

2년생 금강송 묘목 1만본 식재

충주신문 | 입력 : 2019/04/08 [11:22]

 

▲ 왼쪽부터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규홍 상임협의회장, 조길형 충주시장, 조경희 유한킴벌리(주)충주공장장, 최찬순 유한킴벌리본사 사회협력팀장     ©충주신문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주시 그리고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이 도시 숲 가꾸기에 나섰다.

 

시는 4월 8일 옛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규홍) 위원 및 유한킴벌리㈜ 소속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 도시숲 가꾸기’ 협력 사업을 위한 묘목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시와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한킴벌리로부터 2년생 어린 묘목 금강송 1만 그루를 지원받아 옛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자리에 묘목을 가식했다가 1~2년 후 적당한 부지를 찾아 묘목을 심고 가꿔 향후 울창한 푸른 도시숲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되며 환경의 소중함이 강조되는 시기에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3개 민관이 도시 숲 조성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조길형 시장은 “도시 숲 가꾸기는 충주시 천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한그루 한그루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나무심기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홍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은 “충주도 지난해 섭씨 40℃를 기록하는 등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보이고 있고, 지난 겨울 미세먼지로 인해 커다란 공포를 느낀 바 있어 새삼 도시숲의 중요성을 깨닫는 바 있다”며 “이 사업에 모든 시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충주시 도시숲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조길형 시장과 조경희 공장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경희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장은 “도시숲 조성은 현재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 숲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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