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온천과 벚꽃의 만남’ 충주 수안보 온천제 ‘팡파르’

4월 12~14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열려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4/09 [08:50]

‘53℃ 온천과 벚꽃의 만남’ 충주 수안보 온천제 ‘팡파르’

4월 12~14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열려

충주신문 | 입력 : 2019/04/09 [08:50]

 

 

수안보 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는 ‘제35회 수안보 온천제’가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53℃ 온천과 벚꽃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안보 석문천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벚꽃 아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온천수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12일 수안보의 대표 요리인 꿩 요리 시식회를 시작으로 주민화합 길놀이, 개막식, 불꽃놀이, 축하콘서트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13일에는 휴(休)탐방로 걷기대회, 온천사랑 미술대회, 꿩 산채 비빔밥 퍼포먼스, 온천수 송편 만들기 대회 및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이어진다.

 

특히 수안보 조산공원 내에 있는 휴 탐방로는 휠체어, 유모차도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산책로이자 산림욕장이다.

 

휴탐방로 걷기대회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참여하여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꿩 산채 비빔밥 퍼포먼스 후에는 꿩 산채 비빔밥 500인분 시식회도 준비돼 있다.

 

14일에는 온천수의 영원한 샘솟음을 기원하는 온천수 취수제 및 온정 수신제가 진행되고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온천수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수안보 족욕체험장이 운영된다. 벚꽃길을 따라 360m 가량 이어진 족욕길에는 커플족욕장, 지압족욕장, 마운틴족욕장 등 6개의 테마 족욕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석문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버스킹공연, 온천수로 삶은 계란 나눠주기, 이동과학체험관 및 과학체험부스, 전통활‧석궁‧목검체험, 드론체험, 천연염색체험, 지역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전시‧판매 및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 김진곤 회장은“힐링 온천과 아름다운 석문천변 벚꽃이 함께하는 수안보온천제에 오셔서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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