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충주시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열려

남․녀 혼성 33개 팀 경기 겨루며 친목 다져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4/12 [10:50]

‘제25회 충주시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열려

남․녀 혼성 33개 팀 경기 겨루며 친목 다져

충주신문 | 입력 : 2019/04/12 [10:50]

 

 

충주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지회장 이상희)에서 주관하는‘제25회 충주시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4월 11일 호암 제2체육관에서 출전선수 및 지역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에 참석한 남․녀 혼성 33개 팀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을 다졌다.

 

게이트볼은 고령 어르신들에게도 무리가 되지 않는 전신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충주시는 2018년 도 대회에서 게이트볼 우승을 차지했으며, 충북을 대표로 전국 노인건강대축제에 참가해 시의 명성을 높였다.

 

이상희 지회장은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의 건강을 잘 지키는 것이 화목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게이트볼을 비롯해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한궁 등으로 평소 운동을 게을리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며 대회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길형 충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충주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올해는 게이트볼에 이어 모든 경로당에 한궁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노인복지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호암 제2체육관의 게이트볼 전용시설 갖추고 있으며 읍면동에도 33곳의 게이트볼장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을 돕는데 힘쓰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사람인 충주돌봄, 노은면 소외계층에 선풍기 기탁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