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24시간 응급진료 시작

응급실 24시간 전문의 진료 체제 구축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6:20]

충주의료원, 24시간 응급진료 시작

응급실 24시간 전문의 진료 체제 구축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9/04/12 [16:20]

 

 

충북 중·북부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충주의료원에서도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해졌다.

 

충주의료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과 응급실 전담의 1명을 채용해 응급실 24시간 전문의 진료 체제를 갖췄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응급실 진료를 24시간 전담하게 돼 지역 응급환자에게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충주의료원은 기존에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를 파견 받아 응급실을 운영했다.

 

이 때문에 파견 전공의 근무로 진료영역의 한계와 전문성 부족으로 의료민원 발생과 의료 인력의 수준 개선 요구가 계속해서 제기됐다.  

 

선진화한 시설과 의료장비를 갖췄어도 전문 의료 인력의 부재로 간단한 응급처치 정도만 가능했을 정도로 응급실 의료서비스 제공이 부족한 게 현실이었다.

 

하지만 응급의학과 전문의 진료로 모든 응급환자가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돼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충주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응급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충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병원이 되려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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