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전통시장, 아파트 대상 ‘찾아가는 토요장터’ 운영

오는 10월까지 매월 2회 토요일에 운영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4/13 [13:35]

충주전통시장, 아파트 대상 ‘찾아가는 토요장터’ 운영

오는 10월까지 매월 2회 토요일에 운영

충주신문 | 입력 : 2019/04/13 [13:35]

 

 

충주전통시장이 아파트단지로 찾아간다.

 

충주 자유·무학·풍물시장상인회는 자매결연 아파트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2회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찾아가는 토요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토요장터’는 상가에서 무한정 고객을 기다리기보다 새로운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이용의 불편함 등으로 뜸해졌던 기존 단골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자유·무학·풍물시장상인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찾아가는 토요장터 운영으로 지역 주민에게 신선한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 볼거리 이벤트 등을 제공함으로써 충주전통시장이 새로운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인회는 첫 번째 토요장터로 교현안림동 푸르지오2차아파트를 찾았다.

 

4월 13일 푸르지오2차아파트 외부주차장에 마련된 장터에서는 신선하고 저렴한 각종 농·특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기존 시장 상품을 파격가에 제공했다.

 

또한, 누리야시장 먹거리 장터와 각종 공연 등 전통시장에서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토요장터를 이용한 아파트 주민 박 모 주부는 “아파트 내에서 전통시장의 신선하고 저렴한 물건을 구매하고 더불어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토요장터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재흥 자유시장 상인회장은 “시민들의 요청만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토요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전통의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터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토요장터 참가신청과 문의는 충주 자유·무학·풍물시장상인회(☎ 043-847-17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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