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달천동새마을회, 흥겨운 효 한마당 잔치 열어

노인 600여 명 초청, 경로효친사상 제고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4/15 [08:57]

충주시 달천동새마을회, 흥겨운 효 한마당 잔치 열어

노인 600여 명 초청, 경로효친사상 제고

충주신문 | 입력 : 2019/04/15 [08:57]

 

 

충주시 달천동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홍기선, 권순이)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노인공경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 13일 효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단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달천동 효 한마당 잔치에는 노인 600여명이 초청돼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 됐다.

 

사물놀이와 댄스스포츠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간소화된 개회식에 이어 초청가수 공연과 장기자랑으로 노인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흥이 오른 노인들은 노래반주에 맞춰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행복해했다.

 

협의회는 장수노인(89세 이원식, 87세 김영순)을 선정해 고급이불과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고, 참석한 노인들에게 기념 타올을 증정했다.

 

부대행사로 마련한 네일아트, 손 마사지 자원봉사 부스에는 동심으로 돌아간 듯 노인들로 북적됐다.

 

예쁜손 네일아트봉사단은 세월의 흔적이 남긴 주름진 노인들의 손에 온기를 불어넣고 손톱을 화려한 색상으로 칠하며 예쁘게 단장해 호응이 높았다.

 

이날 협의회는 버스를 임차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모셔오고 데려다 주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홍기선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희생정신으로 오늘의 발전을 이끄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의미로 준비한 자리인 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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