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기센터, '안전한 농약사용 실천' 당부

농약잔류허용기준(PLS) 초과할 경우, 판매금지 및 회수, 과태료 처분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4/23 [15:12]

충주농기센터, '안전한 농약사용 실천' 당부

농약잔류허용기준(PLS) 초과할 경우, 판매금지 및 회수, 과태료 처분

충주신문 | 입력 : 2019/04/23 [15:12]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문환)는 올해부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농약안전 사용 실천을 당부했다.

 

PLS는 국산 또는 수입 농산물 등에 잔류 허용 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의 성분이 1㎏당 0.01mg을 초과해 검출되면 부적합 대상이 되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2018년까지는 잔류 허용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농약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기준 및 유사농산물 기준을 적용했으나, 올해부터는 일률기준(0.01mg/㎏)을 적용한다.

 

센터는 PLS가 궁극적으로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선진적인 제도라며 관행대로 농약을 사용하다가 농약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할 경우 생산․유통된 농산물에 대해 판매금지 및 회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센터는 농약잔류허용기준강화(PLS) 시행과 관련해 △재배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사용하기 △농약 희석배수 및 살포횟수 지키기 △출하전 마지막 살포일 준수하기 △불법 밀수입 농약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농약 사용 금지 등 사항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잔류농약 검출로 인한 불이익(과태료 등)을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PLS 시행에 따른 작물별 올바른 농약사용 방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약 안전사용 기준 및 잔류성분 허용 기준은 농약정보서비스(http://pis.rda.go.kr) 또는 농사로(http://www.nongsaro.go.kr), PLS 홈페이지(http://www.mafra.go.kr/pls), 식품공전(http://www.foodsafetykorea.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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