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친절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민박 환경 조성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4/29 [15:04]

충주시,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친절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민박 환경 조성

충주신문 | 입력 : 2019/04/29 [15:04]

 

 

충주시는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사업자를 대상으로 4월 29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농촌민박사업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위생 및 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 내 농촌민박사업자와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를 대상으로 농촌민박 제도 전반에 대해 운영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박등록 규제완화로 인한 사업자들의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민박사업자 교육은 민박 서비스와 안전수준 제고를 위한 법정교육으로 농어촌정비법에 의거 2015년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청결하고 안전한 민박시설 관리와 숙박객의 만족도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삼성EFR교육센터의 김미숙 강사가 풍부한 사례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의식 제고 및 위생관리 분야에 대해 진행했다.

 

이어서 동 센터의 임준 강사가 응급조치, 심폐소생술 요령 강의를 진행하고, 충주소방서 조금희 소방교가 주요사례와함께 화재대응, 안전사고 예방 강의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겨울에 발생된 강릉 펜션사고와 같은 유사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법정의무 교육대상이 아닌관광농원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도 참석토록 유도해 시설 운영자들이 농촌관광시설 안전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는 기회가 됐다.

 

김익준 농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철저한 안전 점검과 서비스 향상 마인드를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번 다녀간 관광객이 다시 충주를 찾을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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