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 충주서 일손봉사로 농가에 활력

과기대 총학생회 120명, 신니 내포마을 7개 농가 일손지원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5/07 [09: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 충주서 일손봉사로 농가에 활력

과기대 총학생회 120명, 신니 내포마을 7개 농가 일손지원

충주신문 | 입력 : 2019/05/07 [09: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학생회가 봄을 맞아 농사일로 바쁜 농가에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을 펼쳐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과기대 학생 120여 명은 5월 4일과 5일 이틀간 충주시 신니면 내포마을을 방문해 손병용 농가 등 7개 농가를 대상으로 부족한 일손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농경지 잡초제거와 과수원 적화, 콩 파종 등을 도우며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

 

총학생회는 지난 2014년부터 신니면 이장협의회와 농촌체험 봉사활동 협약을 맺고, 매년 마을을 찾아 일손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학교 축제기간에는 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 농가소득증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손병용 내포마을 이장은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일손을 도와줘 한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노지원 학생대표는 “이번 일손봉사를 통해 농산물의 귀중함과 생산과정의 어려움도 이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일손봉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만 신니면장은 “우리지역의 농가 일손봉사에 참여해 준 대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대학생들이 일손봉사 참여를 통해 나눔 봉사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고, 농촌의 어려운 현실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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