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故 김현섭(前 대소원면장) 유족,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버지의 베풂이 이웃에 도움 됐으면”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15:40]

충주 故 김현섭(前 대소원면장) 유족,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버지의 베풂이 이웃에 도움 됐으면”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9/05/10 [15:40]

 

故 김현섭(前 대소원면장)씨의 유가족은 5월 1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친의 유언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대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순식)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故 김현섭 면장은 1986년부터 1987년까지 이류면장으로 재직하면서 면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했으며, 주민들은 그 뜻을 기리기 위해 1987년 면사무소 내 기적비를 세웠다.

 

고인의 가족들은 선친에 대한 대소원면 주민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인의 장남 김모 씨는 “아버지의 베풂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시한 대소원면장은 “대소원면을 빛내주셨던 고 김현섭 면장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고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충주시 지현동새마을협의회, 노인 100여명 초청 삼계탕 대접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