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봉방동 사랑의 집수리 사업’ 착공

봉방동 7개 지역단체와 사업장이 함께 기금 마련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10:47]

충주시 ‘봉방동 사랑의 집수리 사업’ 착공

봉방동 7개 지역단체와 사업장이 함께 기금 마련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9/05/16 [10:47]

 

 

충주시 봉방동(동장 한경석)은 5월 15일 봉방동 7개 지역단체와 지역 내 사업장이 함께 참여하는 ‘봉방동 사랑의 집수리 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봉방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오달)가 주관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남녀협의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새충주새마을금고 및 가가호호요양센터 등 지역 내 7개 단체와 사업장이 800여만 원의 기금을 마련해 진행된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 대상은 30년 이상 된 주택으로 비가 오면 천장에서 물이 새는 등 수리가 시급한 집에 거주 중인 저소득장애인가구 윤 모(여, 시각장애 4급)씨를 선정했다.

 

단체원들은 대상가구를 방문해 옥상 누수방지를 위한 지붕덮개공사와 도배, 샷시 교체를 통해 대상자가 편안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손오달 위원장은 “수리비가 많이 들어가는 집수리 사업의 어려움을 알고 관내 7개 단체·사업장에서 동참해 주신 덕분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차근차근 펼쳐나갈 계획이며 많은 단체와 사업장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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