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앙성면 ‘늘푸른병원’ 15일 개원

노인요양병원… 최첨단 의료시설 갖춰

이대영기자 | 기사입력 2007/02/08 [00:00]

충주 앙성면 ‘늘푸른병원’ 15일 개원

노인요양병원… 최첨단 의료시설 갖춰

이대영기자 | 입력 : 2007/02/08 [00:00]
 




충주시 앙성면에 최신 시설을 갖춘 ‘노인요양병원’이 문을 열어 장기적인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노인성질환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5일 앙성면(용포리 72-3)에 개원하는 늘푸른병원(병원장 전용범)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에 29개의 병실(175명 수용가능)과 2개의 물리치료실, 방사선실, C-T실, 초음파실, 약국, 식당 등 최첨단 의료시설과 격조 높은 내부시설을 갖추고 환자들을 맞고 있다.



  이 병원은 중풍, 고혈압, 뇌졸중, 치매 등 장기적인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노인환자들을 위해 반자동 출입문을 설치하고 각 병실마다 넓은 화장실을 만들어 병실에서 세면과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환자들은 병실마다 배치된 각 분야의 전문의와 간호사, 간병인을 통해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지하1층에 마련된 강당에서 자유롭게 개인적인 종교 활동을 가질 수 있다.



  늘푸른병원 전용범 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 정형외과 전문의 출신으로 울산현대병원, 성남병원, 전용범정형외과(경기 이천), 한일정형외과(경기 성남)를 거쳤다.



  전 원장은 “늘푸른병원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편리한 교통여건 등 노인환자들의 치료와 요양에 필요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고령노인들의 보건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늘푸른병원은 정형외과, 일반외과, 내과, 신경외과 부문에 대해 평일 오전9시~오후6시, 토요일 오전9시~오후2시까지 진료하고 있다. <늘푸른병원 T.851-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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