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목행동 소재 영광교회(목사 김용휘)는 5월 27일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5월 11일 열린 사랑의 바자회를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기탁된 성금은 목행용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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